역시 데이토나는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군요. Daytona
오늘 홍콩은 31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위 아닌 무더운 날씨입니다.
그래서 고무줄을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 이렇게 홍콩 영화 전성기에 봤던 오래된 느낌의 거리에도 잘 녹아 드는듯 합니다.
세라토나 스틸 모델들까지 생각하면 요즘 가장 손목에 자주 올라가는 모델은 단연 데이토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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