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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당시 해밀터엔서 미군에 보급한 TEA-CUP 이라고 불리는 모델입니다.

 

예전에 50불주고 집근처 할아버지한테 구매했는데 잊고지내다 오랜만에 책상정리하다 발견하고 어제 오버홀 맡기고 왔습니다.

 

메인스프링, 밸런스휠 그리고 크리스탈도 망가져서 대충 500불 견적받고왔습니다.

 

좀 비싸기한테 라듐 다이얼/핸즈모델이라 오버홀시 워치메이커분도 이것저것 따로 준비하셔야할 것도 있기에 "오케이"하고 왔습니다.

 

한달정도 걸린다는데 기대되네요..

 

그리고 집에오는길에 하늘이랑 벗꽃이 너무 이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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