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틱타깁니다.
엠닥 님께서 올려주신 모든 리베르소는 특별하다는 글을 보고, 저의 리베르소의 특별한 점을 천천히 찾아보았습니다.
우선 제 리베르소 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10년 전에 발표된 "그랑 리베르소 울트라씬 트리뷰트 투 1931" 초콜렛 입니다.
매칭된 색상의 파글리아노 코도반 스트랩을 끼워놓았습니다. ㅎㅎㅎ
영감을 받은 시계는 1930년대에 출시된 리베르소의 스틸 시계 중, 초콜렛 색상의 시계에서 헤리티지를 따 왔습니다.
벌써 10년이 지난 이 시계도 언젠가는 다른 시계에 영감을 주는 그런 시계가 되어 가겠죠.
앞면은 단정한 그랑 리베르소 이지만,
뒷면은 민둥이 입니다.
아무고토 없어요.
멋진 분들은 리베르소 뒷면에 눈돌아가는 작업들을 하시더라구요.
에나멜링을 넣기도 하고,
인그레이빙과 에나멜링을 같이 넣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 아무고토 넣지 않아서 그냥 거울기능으로 씁니다.
아들한테 하고싶은 말이나 적어넣어야 할까봐요.
"아껴야 잘 산다(purchase)"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버스 파업으로 난리부르스 입니다.
어디 안나가고 사무실에서 열시미 타임포럼이나 하렵니다.
취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