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 gmtmaster GMT master
최근에 감정적으로도 그렇고 체력적으로도 힘든 일들이 많았습니다
12월 말쯤이면 어느정도 끝이 보이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올해 하반기가 유독 시간이 안 가네요;;
친구와 늦은 시간 만나서 잠깐 이야기하고 다시 집에 돌아와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쥬빌리에 파워에이드 모델인데
이렇게 찍으니 꼭 올 블랙 gmt 같습니다ㅎㅎ
다들 힘찬 월요일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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