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나홀로 부산가서 고민했던 여직원2탄 Datejust
거의 2년만에 꺼내본거 같습니다.
영롱하네요. 근데 기분이 너무 우울하고 자꾸 힘이빠지네요
몇달전에 회사 사원급 여직원(40대중반)일로 고민스러워
나홀로 부산여행와서 넋두리했었는데 ㅠㅠ
얼마전에 저를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를 해서 지금
절차에 따라 분리되고 조사중입니다.
"제가 그직원에게 얘기한건 지위체계간 기본적인 예의
갖추고 최소한 선은 넘지말라고 했는데 거기서 그 여직원이
아침부터 왜 시비냐고 따지길래
"선넘지말라고 경고"다 했더니
그 두마디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했네요
인사부(?)출신 직원에 의하면 "해당없음"으로 마무리될거라
하지만 정말 재수없네요.
아직 부양할 가족들이 있어서 월급은 받아야 되는데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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