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서점에서 책보며 가오잡는 로렉스는 역시 진리군요 ㅎㅎ Submariner
간만에 교보 서점 외출을 했네요 코로나때는 아예 발을 끊었었는데..
꽤 길게 책을 보면서 시계 한번 보고 집에 갈 시간임을 깨닫는 아쉬움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항상 그린의 편안함은 서점의 안락함을 배로 가증시키지만 묻 사람들의 시계를 보는 시선이 가끔 부담스러운거 뺴면은요
아까 낮에 최근 새로 튼 거래처 사무실 갔는데 젊은 사장님 제 손목
몇번 유심히 보더니 제네시스 g70 키 가지고 가고 그건 여긴 풀어 두고 가라 반농진농 푸시길래 ...ㅋㅋㅋ
작년에 포르세하고도 안바꾼 썰 푸니 아닥하더군요
넘볼걸 넘봐야지 ㅎㅎㅎ
암튼 재밌는 세상이에요 시계 하나가 뭐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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