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인지.. 다들 잘 지내고 계시겠죠^^ Daytona
안녕하세요 돈건이 입니다
포스팅은 정말 몇년만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오늘 부터 식구들이 열흘간 저 빼고(전 자릴 비울수없는 붙박이 ATM..ㅜㅜ)
첫째가 있는 싱가폴로 여행을가게되어 혼자 뭘하고 열흘을 버티나 하는 생각중에 시계생활의 고향인 타포에 포스팅을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폰을 잡았네요 (모바일 포스팅!) 그동안 큰변화?로인해 원활한 시계(로렉스가 최고! 였는데..)생활은 못하고있지만 대신 여러브랜드를 접하게 됐는데요. 블랑팡, 제니스, 위블로, 율리스나르딘.. 참 여러브랜드로 눈을 돌렸네요 ㅎㅎ 그중에 최애는 위블로가 되어있습니다. 로렉스는 먼가 참 재수가없어져서 ㅋㅋ 금고에 처박아두기만했네요 ㅎㅎ 그러다 터콰? 색상을 보게되고 여러 브랜드의 티파니 색상들이 고공행진을 하길래 관심을갖다가 한번 갖고싶어지더군요. 그렇다고 피주고사긴 싫고.. 해서 간만의 타포인사겸 새로운 신상! 이 한달만에 품으로 와서 사진몇장 올리려고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헉 모바일로 하려니 두서도없고 겁나 힘들어요 ㅜㅜ) 빨리 사진 몇장올리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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