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에 있는 롤렉스 본사를 다녀왔습니다.
이때는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이라서 마스크도 안쓰고 자유롭게 여행했네요. 비록 연말이라 회사 문은 굳게 닫혀 있었지만 회사 전경을 보는 것으로도 가슴이 벅찼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파텍필립 박물관도 지났는데 ㅠ 연말이라 들어갈 수는 없었네요. 나중을 기약하면 돌아왔지만 코로나가 빨리 없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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