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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작년 여름 와이프 시계 OP노랑이 성골하기
7시간 전 모습입니다.
누가 업어가도 모를만큼 잘 주무시던 아가씨가
조선일보 기자였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고
그 기자 덕분에 저의 몽타주가 널리 퍼져갈 즈음에
제 지인이 알려주더군요. 신문에 났다고.
황당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암튼 그랬습니다.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나서 올려봤구요~
이런 경우도 시계생활의 묘미인지는 모르겠으나
재미는 있었던것 같습니다.
편한 밤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