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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 일단 컴플리케이션이라 부를라면? 복잡~
→ 뚜르비용, 퍼페츄얼 캘린더, 미닛 리피터, 라트라팡테(스플릿 세컨, 도펠), 울트라씬 등등
그러나~
- 컴플리케이션의 의의 : 뭐 시끄럽고~ 멋있으니까~
- 기계식 시계는 럭셔리 사치제~
※애초에~ 태생적으로 역사의 한 축이 그러했음~
- 쓸데 없지만 멋있는것! / 반대로 그걸 해야만 고급의 길~
※캬~ 오늘 좋은말 많이 쏟아짐~
> 2010년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변태' 부터 등판
→ 이건 걍 영상으로~ +_+
> 엑소 뚜르비용(Exo Tourbillon) : 바깥
→ 크고 아름다워~
- 2018년 스타레거시 서스펜디드 엑소 뚜르비용 등판 / 암(arm) 고정
> 퍼페츄얼 캘린더(Perpetual Calendar) : 지난번 소개처럼 날짜를 뒤로 돌릴 수 있따! / MB 29.22
> 라트라팡테(Rattrapante) : 두개~ 얼짱~
- 미네르바 현질덕에 쉽게 접근~
- 공통적으로 가격이 좋음~ / 그리고 흰산은 시계에 진심이다... 이젠 멈출 수 없다~
※라스트인데 기대치를 충족 못하네... K7이라니.. ㅡㅡ
채소~ 볼펜쓰는 여직원이라도 데려왔었어야..
→ 알쿤 이미지에 어울리는 변태사면 인정~
https://www.timeforum.co.kr/TFWatchColumn/1949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