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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 한동안 뜸했었지~ / 새로운 컨텐츠를 위해서... 닥쳐 일해라~!
※크로노스코프(Chronoscope) : 시간의 신, 제우스 아부지 크로노스(Chronos) + 관찰한다 스코프(Scope)
- 1940년대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함 / 다이얼에 타키미터, 텔레미터, 펄소미터 등 종합선물셋트
(기능설명)
1. 텔레미터(telemeter) : 번개칠때, 포탄
2. 펄소미터(pulsometer) : 분당 맥박수
3. 타키미터(tachymeter) : 1km
- 타키1 : 30~59km
- 타키2 : 20~29km
☞디테일은 본 영상 참조
- '문워치'의 식상함에 새우젓을 살짝~ / 언박싱 패스 / 대신 박스를 댓글로 봄
- 지름 43mm('문워치'보다 1mm 큼) / 두께 12.8mm('문워치'보다 0.2mm 얇음) / 소재 SS('문워치'와 동일)
※물론 7가지 모델 중 브론즈 골드 모델이 하나 있긴 함
- '문워치'대비 와인딩이 훨 편하다는... / 베젤은 양극 산화 알루미늄('문워치'와 동일)
- 브레이슬릿은 3연일수도 5연일수도 있습니다 / 무-유-무-유-무 / 버클은 '문워치'와 같아보이나 컴퓨트 릴리즈 시스템 있음 훗훗~
- 9908(베이스는 자동 9900) / 28,800vph(4Hz) / 60시간 파워 / 메타스(METAS, 스위스 계측학 연방학회) 인증 마스터 크로노미터
/ 15,000가우스 버팀 / 50m 방수 / 더블 배럴
- 고인물은 '문워치' - 생수는 크로노스코프 / 암튼 리뷰모델은 1,120만원 / 가죽 1,080만원 / 블론즈 골드 1,820만원
※블루 역판다? no~no~ 걍 스머프, 아니면 백내장 욘두
※노안에겐 쓸모없는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