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니 세라토나 검판을 자주 찾게됩니다~ Daytona
요즘 이곳도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여주고 있어 쾌적하고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손목에는 좀 어두운톤의 시계가 땡기는군요ㅎㅎ
쇼핑몰을 거닐다 천정으로 푸른 하늘이 살짝 보여 한 번 찍어봤습니다.
요즘 사랑 좀 받고 있는 흑토나 ㅎㅎ
이제 이번주도 반을 넘어 주말로 가고 있네요~~ 모두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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