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군요..ㄷㄷㄷ Explorer I, II
회사에 상여금 받은거 안쓰고 틈틈히 모아놨다가 그유명한 익스1 한번 사보려고 아침부터 주말에 대기타고 한 5번정도 매장갔는데 시간만 버리고 믈건도 없고 p주고 되팔이들한테 살빠엔 남는돈으로 다른거 하고 말지란 생각에 자연스레 롤은 포기가 되네요..
백화점에 매대에 물건이 텅텅빈거보고 실소를했습니다..
공산품인데...아무리생각해도 물량조절이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래봤자 그냥 시곈데..저마크하나만보고 저러나싶기도하고...
근데 저도 저러면서 시계질 오래했는데 롤한번 경험해봐야되지않겠나 싶어서가봤는데 주말마다 아침일찍가서 몆번해보니 그냥 때려치자는 맘이드네요.
그돈으로 그냥 묵혀두거나 주식에 묻어두거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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