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ub. Submariner
일요일이고, 날도 쌀쌀하니, 간만에 초록 블레이저를 꺼냈습니다
주말에는 가끔 아이들한테 한글을 가르쳐 주는데
제가 누굴 가르치는 재주가 없어서 애들한테 미안할 따름입니다.
일요일의 마지막은 주유로 끝내야지요.
뉴욕은 기름값이 내려갈 생각을 안 합니다.
한국도 그럴까요.
금방 또 다음주입니다, 다들 좋은 하루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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