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판로만 Datejust
36미리와 41미리 둘 다 손목에 얹어보았는데,
지금은 제 곁에 없어서 그런지
36미리가 더 만족감이 높았던것 같습니다.
뭔가 어두운 청판의 오묘한 매력이 있었는데…
그리고 요즘은 41미리 청판 바 모델이 인기던데,
혹시 그 분들 청판 로만은 경험 해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머 개인 취향이겠거니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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