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만연한데, 섭마는 여전하니, Submariner
저희 집은 항상 구월에는 사과 농장을 가는데…
애들이 감기 치레를 하느라, 올해는 늦었습니다.
이런 곳입니다.
저런 트랙터 뒤에 타고 사과 밭에 갑니다.
저런 사과밭이 엄청나게 넓게 있지요.
하여튼 시계 얘기로는,
아침에 나가려니 왠지 손목이 시큰하니 무거운 건 차기가 싫더군요.
해서 여전히 또 섭마를 차고 나왔습니다.
여름 가고 나니 금방 가을이 만연해 있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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