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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abiyau 826  공감:9 2021.08.22 01:37

제가 오늘 증명함.

오늘 와이프님 허락없이 빅파 어린왕자 질렀습니다.

결론은 허락보단 용서가 쉽습니다.

고민하지 일단 지르세요! ㅋㅋ

무사히 넘어갔어요. 그래도 당분간 굽신 거리며

지내야죠 ㅜㅜ 

외이프님 주무셔서 이제야 시계 꺼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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