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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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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일 35도를 기록했으나 에어컨 없이 잡소리 시전~ / 일단 에르메스 잡상인, 개그동아리썰로~
→ 아쏘 타임 서스펜디드로 쉴드 / 슬림 데르메스등 아는모델 총 출동
※그래핀(graphene) : 그거슨 탄소동소체인데... (세부내용은 영상참조)
→ 첨 쓴건 리차드밀.... 타 브랜드 언급하는게 리뷰에선 금기시되는건 알지만...
사람들은 R이라고 하면 일단 로렉스로 오해할지도... ㅋ 로져?
→ 그러나 리뷰하는 이 모델은 티타늄 바디(캬캬캬~)
- 네이밍의 심오한뜻 : H는 에르메스 / 0은 없다, 無 / 8은 무한대(∞) → 숫자를 눞혀보면..
- 케이스(shape-in-shape) 가로,세로 39mm / 100m방수 / 다이얼 샹 당크르(Chaîne d'Ancre) 디자인 폰트
- 그리고 초침의 위트, 버클 익스텐션?
- 칼리버 H1837 : 보셰(Vaucher)로부터 공급받은 자동무브 / 50시간 파워 / 28,800vph(4Hz)
※H는 에르메스, 1837는 에르메스 설립연도
- 티타늄 600만원대, 블랙DLC 티타늄 버전도 있음 / 러버 밴드, 나일론 우븐 스트랩, 브레이슬릿 이렇게 확장됨
※ 아 글고 H08... 내가 보니까 에르메스의 '에', 없다의 '무', 그리고 '무한대'니까
'애무 무한대'구만... 즉 차고 있으면 막 만져도 된다... 이거였네.. ㄷㄷㄷ
※아니면 댓글로 한국이름을 지어줍시다
ex) DC식으로.. H08이니까 '허공팔', '황영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