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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치스앤원더스 제네바 2021기사 올리느라 영상못만들고 바쁘... (~닥쳐! 일해라~)

- 태그에 LVMH 와장창 입성~ / PT를 바로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형이 진행(알박이 풀세팅 플레티넘 수저)

- 태그 다이버의 근본은 1978년(844) → 1000 → 2000 / 2004년 2000아콰레이서 등판 / 2005년 슬쩍 숫자 사라짐
※알쿤의 기억 : 전 그저 링크가 링크맛이 아니.. 더 비싸서 링크를 샀을뿐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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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콰하면 각진베젤 / 300이니까 300만원~ 그것도 맞긴한데~ 300m방수

- 매장의 7월 4일 출시된 신제품(레귤러) 7개를 홀랑 다 털어옴 / 6개는 SS, 그린은 티타늄
*844 리미티드만 빠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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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 12mm(전보다 얇아짐) / 세라믹 베젤 인서트 / 베젤톱니 개선 +_+ / 클라습에 태그대신 계급장(옵티머스?)

- 뒷면엔 2000에서 보던 반가운 친구(Scaphander 다이빙 수트)가 있음 / 칼리버5 자동(ETA 혹은 셀리타 수정)

- 43mm블루 382만원 / 그린 티타늄 531만원 / 36mm는 356만원, 다이아 있는건 42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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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젊을때 복잡 좋다가 심플로 가다가 사이클 돌듯이 막 취향 변하듯이
※SS좋다가... 뭔가 거무죽죽한거 좋다가... 슬슬 나이먹을수록 금 좋다가.. 금도 노란금이 좋다가... 거기에 다이아가 박히지
*나도 다이아 좋아함. 차이점은 10대때도 좋아했음 +_+


※한줄소감 : 오~ 이정도면 RO + 섭마 +_+ *그럼에도 유일한 단점은 상표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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