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을 활기차게 시작해 보아요~ Independent
정신 없는 7월의 시작을 보내고....
7월의 첫 월요일이군요^^
잠시 포럼에 들어왔다가 흔적 남깁니다
장마도 시작되고 하다보니..결국 다이버워치의 계절인가 싶기도 하네요
예전에 찍어놓은 사진 한장 남기고 갑니다^^
브레게 타입 XXI 한정판과 ,
블랑팡 바티 그린 크로노..
요즘 브레게에 빠져서 큰일입니다^^;;
드레스워치는 찰 일이 없어서..스포츠워치로만 생활하다가
점점 드레시워치? 에 눈이 가네요...그래도 슈트를 입을 일이 없다보니...스스로 참을 이유를 만들고는 있습니다만...
요즘 5177 딥블루 다이얼이 왜 그리 이뻐보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