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를 앞두고, 5147G Independent
안녕하세요
다음주부터 장마라고 하지요..?ㅠ
당분간 제가 좋아하는 드레스워치를 차지 못할 것 같아서
그리고 오늘 금요일이기도 해서
블링블링한
5147g를 차고 출근 하였습니다.
네이비 래커 다이얼의 매력이 잘 나오게 찍어보려 노력했는데
쉽지 않네요.
야광샷도 추가해보았습니다^^
저는 이번 주말에 출생연도 빈티지의 롤렉스를 구입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 계시면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