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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 1980년 쇼파드가 알파인 이글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생 모리츠(St. Moritz) 출시(일체형 브레이슬릿과 프릴 베젤)
→ 1998년에 리런칭(프릴에서 약간 라운드)
→ 2019년 알파인 이글(완전 라운드)
- 크로노 케이스 44mm(3,010만원) / 데이트 41mm(2,007만원) / 방수 100m
- 나침반 형상화한 방위표시 : 운명을 향해 거침없이 전진하며 올바른 방향을 선택하는 현대판 독수리의 표상
독수리 홍채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얼 디자인 / 독수리 깃털에서 영감을 받은 초침
/ 알레치 빙하에서 영감을 받은 알레치 블루(Aletsch Blue) / 블랙은 피치 블랙(Pitch Black)
→ 아이고~ 영감받다 신내려서 작두타것다 / 장독대 수리하는 할아버지(아재개그)
- 뵈스탈핀 뵈흘러에서 제련한 루센트 스틸 A223(비커스 경도)사용
→ 스크래치 강하고 알러지도 적음 / 재활용 스틸 사용 / 금빛도 나는편
- 칼리버 쇼파드 03.05-C / 4Hz(28,800vph) / 60시간 파워 / COSC인증
※만명을 앞두곤 있으나 시청은 잘 안함 / 베르사이유 장미, 슈퍼 그랑죠 아는 사람~
※숏팔이는 뭐랄까... 참... 좋고 이쁜데.... 과유불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