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해밀턴과 함께 한 IWC 빅 파일럿 워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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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해밀턴

IWC가 올해 빅 파일럿 워치(Big Pilot’s Watch)의 해를 맞아 브랜드 홍보대사인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과 함께 한 새로운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루이스 해밀턴은 IWC가 후원하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Mercedes AMG Petronas F1 Team) 소속의 드라이버로, 국제자동차경주연맹(FIA) 주최 포뮬러 원 월드 드라이버 챔피언(FIA Formula One™ World Drivers’ Champion)을 무려 7차례나 달성한 명실상부한 F1의 슈퍼스타입니다. 그는 또한 2013년부터 IWC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함께 하며 크고 작은 다양한 이벤트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 루이스 해밀턴과 나란히 포즈를 취한 미산 해리먼

이번 캠페인 촬영에는 또한 영국 보그 매거진 사상 최초로 커버를 장식한 흑인 사진작가 미산 해리먼(Misan Harriman)이 참여해 눈길을 끕니다. 그는 최근 IWC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새롭게 IWC 패밀리에 합류했습니다.

관련해 IWC 마케팅 총괄 책임자(CMO)이자 지속가능성 위원회 위원장(Sustainability Committee Chairwoman)인 프란치스카 그젤(Franziska Gsell)은 "빅 파일럿 워치가 구현하는 고유한 특징을 표현하는 데 있어 루이스 해밀턴보다 더 적합한 인물은 없다"며 "그는 재능이 출중한 선수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에 목소리를 높이는 열정과 목적의식을 지닌 다면적인 인물이다. 루이스 해밀턴은 레이싱 드라이버로서의 성과는 물론, 변화를 이끄는 드라이버로서의 업적과 관련해 존경을 받아 마땅하다. IWC 캠페인을 이끌어 나갈 인물로 그를 선택했다는 사실은 지속가능성 및 책임감에 대한 IWC의 헌신과 더불어 포용력이 있는 조직으로 성장하기 위해 IWC가 기울인 노력이 그가 걸어온 발자취와 일맥상통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Ref. IW503605

-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Ref. IW388104

참고로 루이스 해밀턴은 이번 캠페인 촬영에서 어김없이 빅 파일럿 워치 43(Big Pilot’s Watch 43)을 비롯해,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Big Pilot’s Watch Perpetual Calendar), 빅 파일럿 워치 탑건 '모하비 데저트' 에디션(Big Pilot’s Watch TOP GUN Edition ‘Mojave Desert’),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Pilot’s Watch Chronograph 41) 등 IWC의 다양한 파일럿 워치 신제품들을 착용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뽐냈습니다(>> 신제품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타임포럼 리포트 참조).

- 빅 파일럿 워치 탑건 '모하비 데저트' 에디션 Ref. IW506003

- 빅 파일럿 워치 43 Ref. IW329301

더불어 이번 촬영 진행 당시 미산 해리먼과 루이스 해밀턴이 나눈 대담을 IWC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내용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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