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저하테는 과분한??블랑팡 데저트 에디션 Independent
용기내서 저도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
사진찍는 능력도 없공..그냥 저냥 다른분들 귀한글 사진들보면서 따라 해봤는데 아무리 찍어봐도 데져트의 실물을 사진에 담기에는 능력이 부족하네요~
(보정같은거 못해요..ㅠㅠ)
저의 애마가
루비콘 랭글러입니다.
랭글러의 모토가 "나는 어느 길이든 갈수있다"
블랑팡의 모토는 "나는 어디든 들어갈수있다"
하하..;; 뭐 이런 맥락같아서 끌렸나봅니다~^^
실물 보자마자 하트가..ㅎㅎ
이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