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블랑팡] 조금 무더워진 오후 Highend
안녕하세요. 나츠키 아빠입니다.
도쿄는 오랜만에 날이 풀려 초여름의 햇볕이 눈부신 오후입니다.
가족들과 근처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공원에서 한 컷 올려봅니다. ㅎ
여러분들이 올려주시는 사진을 참고하여 착상과 시계를 한 컷에 담아보려고 노력은 했는데..
이게 보기처럼 쉬운게 아니군요..팔에 쥐가 나는줄...ㅎ
오늘은 착상이 조금 밋밋해서 시계와 팔찌로 조금 포인트를 주어 보았습니다 !
이태리 아재들 마냥 조금 흉내내어 보았는데 어떤가요? ㅎ
그럼 내일부터 또 열심히 살아 보아야 겠습니다.ㅎ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