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비오는 날은 다이버죠
더군다나 어둑어둑한 날..오히려 청판이 더 빛난다고 할까요?
푸른 청판을 보며 힘을 내어..금요일을 달려 봅니다
피페 청판 티탄은..정말 시간이 지날수록 만족감이 커지는거 같네요
착용감도 처음엔 타브랜드 브슬보단 착 붙는 맛이 덜해서..좀 그런가 했는데..
어느새...뭐랄까...가벼운 무게감 때문일까요? 편한 시계를 찾을때 착용하게 되는 시계가 되어버렸네요^^;;
역시 비오는 날은 다이버죠
더군다나 어둑어둑한 날..오히려 청판이 더 빛난다고 할까요?
푸른 청판을 보며 힘을 내어..금요일을 달려 봅니다
피페 청판 티탄은..정말 시간이 지날수록 만족감이 커지는거 같네요
착용감도 처음엔 타브랜드 브슬보단 착 붙는 맛이 덜해서..좀 그런가 했는데..
어느새...뭐랄까...가벼운 무게감 때문일까요? 편한 시계를 찾을때 착용하게 되는 시계가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