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피프티패덤즈 여름맞이 Highend
안녕하세요. 나츠키 아빠입니다.
한동안 신축성 브레슬릿으로 생활하다가 여름 준비로 나토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나토 색상이 섭마의 히스토리컬 컬러?(007)인지라 가급적 딴 걸로 할까 고민을 했는데 이게 가장 예뻐요...; ;
아 참... 지난주에 용기를 내어 뒷백을 열어 무브먼트 한번 체크를 해보았습니다.
60년이 다되가는 AS 1700/01은 아직도 건재한 것 같아 다행이네요.
튼튼하기는 합니다만, 참 투박합니다... 상남자에요 ㅋ
옆동네 오메가동에서 씨마 릴레이를 개시하시는 것 같아
너무 부러워서 피패 릴레이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 조심스럽게 글 올려봅니다 ㅎ
부응 안해주셔서 울지는 않을께요 ㅋ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