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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1368  공감:12  비공감:-1 2021.05.11 08:07

별뽕 맞은지 얼마되지 않아....

또다시 지르고 말았습니다~ ^^;;;;;;;


일단 쇼핑백부터 시작하시죠~~ ㅎ

요즘 백화점에서 이 샤핑백 들고 다니는분 보기가 무쟈게 힘든듯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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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꺼내봅니다~ ㅎ

어느순간부터 기존 소자 박스가 없어지고 전부 중자로 지급되고 있는점은 좋은듯 합니다~

소자는 뭔가 모를 귀여움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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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왕관이 뭐라고....요즘 이렇게까지........ 되버렸는지... 뭔가 모를 씁씁함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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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득템은 바로바로바로~

흔히 말하는 비주류인...밀가우스 랍니다~ ㅎ


어느정도 프로페셔널 라인업을 구축하고 나니.... 왠지 모를 비주류에게 까지 눈을 돌리게 되네요..

사실 요즘 롤리가 비주류라는게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뭐든 보이면 사는 분위기가 된지....1년반은 넘은듯 하네요....

그러다 보니....저처럼 하나하나 차곡 차곡 모아오던 사람도 더이상은 살 방도가...없는 슬픈현실...ㅡㅡ;;;;

제 시계인생 처음으로 리테일가보다 돈을 더주고 사는게...밀가우스가 될줄이야...누가 알았겠습니까...;;;;

저는 부산에 있다보니 한우물만 파서 구입을 하고 있는데....

작년 연말에 하나 사서 눈에 보여도 프로라인을 살수 없으니...

이런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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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사파이어 글라스, 지블루 다이얼, 번개초임의 3박자가 어우러진

밀가우스의 이 자태를 한번 보십시오~ ㅎ


아마도 롤리하면 일반인들에게는 DJ가 시덕에게는 서브마리너,GMT,데이토나가 가장 인기가 있다보니...

밀가우스는 철저히(?) 외면 당했었던 비운의 아이가 아닐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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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최신 풀셋 구성입니다....

조촐합니다....

시계, 그린씰, 보증서, 설명서.... 끝.


최근들어 파우치와 융도 지급하지 않는 사악한(?)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카더라를 접했었는데

진짜 그런 모양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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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본 그린사파이어 글라스 보이십니까~


봐도봐도 신가하네요...저 그린을 어떻게 구현했나 싶습니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저 그린사파이어 글라스의 불량률이 높아서

롤리에서 단종을 해마다(?)고민하고 있다는 믿거나 말거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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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당겨서 찍어봐도 뭔가 롤리 스럽지 않아 보이면서도 이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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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LUE 다이얼로 명명된 오묘한 색상의 블루 컬러 다이얼도....왜 별도 명칭을 했는지 알수있게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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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득템한 공기왕과의 비주류(?)투샷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둘다 40미리에다가 스무스베젤에 오이스터밴드라서 닮은 구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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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롤리의 현행 라인업에서 가장 롤렉스 스럽지 않은 두 모델이 밀가우스와 에어킹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의미로 둘다 구하기도 했구요~ ㅎ



간단히 착샷도 한장씩 남겨봅니다~

밀가우스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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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에어킹~

같은 착장 거의 같은 시간에 찍은것이라 비교가 나름 되는듯 하네요~

개성 넘치지 않습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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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페이지의 설명을 조금 캡쳐해서

리테일가는 공식적으로는 10,110,000원 입니다.

요즘 롤리가 리테일가라는게 의미가 있나싶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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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핵심인

그린사파이어 글라스 관련된 공홈 설명을 가져와봅니다~ ㅎ

'비밀공정' 이라고 4글자 적어두었네요..

다른 브랜드들에서...색상 입힌 사파이어 글라스가 없다시피 한걸 보니..

비밀공정이 맞는것 같긴 합니다...;;

생산에 몇주가 걸린다는걸 보니...여차하면 더 비싼 금통류들 팔려고 단종(?)해버릴지도 모르겠다는

뇌피셜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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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시작전 기쁨 마음에 득템기 남기고 싶어서 조금은 두서 없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제 올해는 진짜(?) 득템을 자중해야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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