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임포럼 가입한지가 얼마 안되서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하는지도 모르고 여기저기 떠도네요 ㅎㅎ
시계가 좋아서...
오리스로 출발해서 롤렉스를 거쳐 여기까지 왔네요 ㅋ
부티크에서 보이자말자 지르는 지경까지..
입당 기념으로 한 팔뚝에 세 개 올려 봅니다.
2019년산, 2021년산, 2020년산입니다. ㅋ
고민하다 지르고 고민하다 지르고 반복이네요...
심지어는 가지고 있던거 팔고 그거 넣고 현금 더해서 다른 거 기추하는 상황의 연속이군요...
바쉐론 금통에 눈이 가는 2021년이네요...
청판에 금통 4500이랑, 울트라씬, 울트라씬 스켈레톤에 눈이 돌아가서 큰일 났습니다.
자제해야 하는데....
회원님들과 같이 즐겁게 시계 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