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셀프 기념하며 GMT master
시간이 흘러흘러 타포에 가입한지는 한 10여년 된 것 같습니다.
포스팅을 자주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브라이틀링, 파네라이, 롤렉스 포럼을 넘나들면서
어느덧 중년의 레벨이 되었습니다. (실제로는 더 늙었다는...)
오늘 아침에 카페에서 커피한잔에 소확행 했던 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중간에 가구 전시장에 구경갔다 찍은 것도^^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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