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가 있는지도 잊고 살았네요. Submariner
정말 오랜만이네요.
타임포럼이 아직도 있네요. ㅎㅎ
한동안 시계가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네요. 2년전인가 싱가폴 놀러 가면서 차고 가고 그 후로
또 박스에 넣어서 처박아 놓고,,,, ~~
롤렉이 섭마는 최고중 최고라지요. 그냥 오랜기간동안 경험상 그렇더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들 ~~~
댓글 6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