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마 보관에 관한 질문입니다~ Submariner
2017년에 섭마 겨우 예약하고 사고 할때 여기서 많이 배우고 했었는데
어느덧 섭마 산지 3년이 다 되어가네요..
일의 특성상 손목 시계를 빼고 있어야될때가 있어서 처음엔 직장에서 잘 빼놨다가 차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 불안해서 점점 안차게 되고 지금은 가끔 약속있어서 나갈때나 차는 정도가 되다보니 거의 한달에 하루 정도 찰까 말까인데요
당연히 오랜만에 찰때마다 섭마는 멈춰 있고 그러면 날짜 맞추고 시간 맞추고 하면서 차고 있습니다.
근데 그러다가 궁금한게
이런식으로 그냥 보관하면서 가끔 찰때마다 날짜 시간을 맞추는것이 시계에 좋은건지
아니면 가끔 가다가 멈추기 전에 태엽??을 감아서 죽지 않게 해주는것이 좋은건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시계 수명에 어떤 쪽이 더 좋은건가요?
그리고 태엽을 가끔 감아주는게 좋은거라면 어느정도 주기로 감아주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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