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에서 3개월 꽉 채우고 나온 섭마네요 Submariner
8월 초 오버홀 주기도 됐고,
다른 시계를 주로 차기도 해서
CS에 오버홀 맡겼는데 3개월 채우고 나오네요 ㅎㅎ
서브마리너는 좀 신기한 시계 인거 같아요
있으면 별 감흥 없다가 ...
없으면 엄청 허전한 시계
3개월동안 은근 애가 탔던거 같습니다.
언제나오나 기다리는 3개월이 정말 멀게만 느껴졌던 ㅋㅋㅋ
그렇게 3개월 지나고 받아보니 더 정이 가네요
다른 시계 기추를 위해 방출할까도 생각했었는데 ...
고민거리가 늘었네요 ㅠㅠㅋ
일단 아껴주면서 착용해야겠습니다 ~
PS 요즘 진짜 공식 CS 오버홀 3개월 이상 걸립니다 ㅠㅠ
오버홀 금액도 8월부터 80만원대로 올랐구요 ㅠㅠ
즐거운 시계 생활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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