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섭을 보내기 전 마지막 사진 Submariner
어렵게 구한 그린섭을 아쉽지만 보내게 되어 마지막으로 단체 샷을 찍어 봅니다.
살면서 이렇게 멋진 시계를 3개나 동시에 가지고 있을 날이 없을 것 같네요.
사진 찍어서 보니까 진짜 이쁘긴 이쁘네요. 옛날에 구구익스 보낼 때보다 훨씬 아쉽네요...섭마 팔고 다시 영입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그 마음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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