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타포 나들이 Highend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타포에 글을 써 봅니다.

바쁜 일상과 코로나 속에 다들 안녕하신지요?

오랜만에 시계 사진을 찍어 보았네요.

저는 드레스 코드도 그렇지만, 아무래도 클래식한 취향인 것 같습니다.

두 시계 모두 전통적이면서 고상한 멋을 추구한 것, 아저씨 취향인 것 까지 다른 듯 닮았습니다. 

가끔 들러서 포스팅 하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