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50은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군요 ㅎㅎ Highend
블랑팡의 브레이슬릿에서 느꼈지만 하이엔드 브랜드들의 스틸 마감은 대단합니다.
빛과 조명, 각도에 따라 다 다르네요 ㅎㅎ
이전 소유자 분이 필름 붙이셔서... 굳이? 이걸 떼야하나 하는 생각은 들어서 가만 놔뒀는데...
스틸의 촉감이 죽어버리고 약간 맨들맨들 해보이는건 어쩔수 없네요.
하아 고민입니다...
이거 붙이는것도 떼는것도 중노동인디...ㅠㅠ
블랑팡의 브레이슬릿에서 느꼈지만 하이엔드 브랜드들의 스틸 마감은 대단합니다.
빛과 조명, 각도에 따라 다 다르네요 ㅎㅎ
이전 소유자 분이 필름 붙이셔서... 굳이? 이걸 떼야하나 하는 생각은 들어서 가만 놔뒀는데...
스틸의 촉감이 죽어버리고 약간 맨들맨들 해보이는건 어쩔수 없네요.
하아 고민입니다...
이거 붙이는것도 떼는것도 중노동인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