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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가기전 세차 기다리며 오래동안 바라보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한 컷 남겼습니다.
하루 하루 움직이는 스네이크 핸즈와 문페이즈가 매일 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언제나 새로운 시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