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에게 가는 AP 15400 Highend
2016년에 구매해서 자주 찼던 녀석인데, 친한 동생에게 보내게 됐네요
참 시계가 구매할 때는 설레는 맘으로 좋은데, 보낼 때는 항상 아쉬움이 가득한거 같습니다.
이 시계를 차고 지내온 시간과 만든 추억이 생각나기 때문이겠죠?
그래도 친한 동생한테 가는거라 볼 순 있어서 조금 낫네요ㅎ
마지막으로 사진 남겨봅니다.
2016년에 구매해서 자주 찼던 녀석인데, 친한 동생에게 보내게 됐네요
참 시계가 구매할 때는 설레는 맘으로 좋은데, 보낼 때는 항상 아쉬움이 가득한거 같습니다.
이 시계를 차고 지내온 시간과 만든 추억이 생각나기 때문이겠죠?
그래도 친한 동생한테 가는거라 볼 순 있어서 조금 낫네요ㅎ
마지막으로 사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