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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 이젠 비슷한데 천번이 넘고 법칙도 없음 / 파네리스티 = 비정상 / 던져줘 = 변태니까
- 라디오미르(파네독자) : 라듐 / 루미노르 / 2000년을 기점으로 방사능물질 금지
- 슈퍼루미노바는 상표명 : 일본회사임, 독점 / 기니까 그만
- 변한듯한 변하지 않은 파네라이 / 모델따라 박스색깔이 변함 / 설명서 24p 참조
- 리치몬트가 보증기간을 대부분 8년으로 / 때문에 파네라이도 기본2년, 6년 연장 가능
- 라디오, 루미구분 = 크라운 가드, 와이어 러그, 용두 / 그러나 1940이 나오면서 공식은 깨짐
- 태생적으로 1940에서 시작 / 암튼 알짱꺼라 본인은 좋아함 / 1,348만원
- 쏘이(soy) / 유격복색 / 샌드위치 다이얼 / 9시에 대한 집착 / 알짱의 파네는 수동
- P4000 무브 / 72시간 / 로터는 텅스텐 합금 / 마이크로의 장점은 두께 / 나는 원한다 커스텀
- 방수는 무려어~ 100m / 케이스 45.1mm / 두께 13.1mm(공식스펙 12mm) / L to L 52.5mm / 줄질용 24mm / 116g
- 줄질 : 와이어 루프, 스크류, 인터체인저블 / 그러나 스프링바 방식
※ 틱짱 실직 절규, 그러나 동류
※ 뭘 설명하려 하남. '파네리스티'라는 말이 있다는것 자체가 비정상 변태란 소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