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S 1815 updown 줄질 Independent
뷰띡에서 지인 분의 오디세우스 확인 중,
새로나온 블루칼라 스트랩이 있어 바로 장착 했습니다.
목적은 지인 분 오디세우스 였지만, 정작 엄하게 돈은 제가 쓰고 온 ㅋ
드레스보다는 케쥬얼용 이라 생각하는 1815 업다운에
은은한 케주얼 향을 더 첨가해 준 듯 하네요.
덧:
지인님 덕에 오는 시계 기추 뽐뿌를 줄질로 애써 다스린 하루였...
뷰띡에서 지인 분의 오디세우스 확인 중,
새로나온 블루칼라 스트랩이 있어 바로 장착 했습니다.
목적은 지인 분 오디세우스 였지만, 정작 엄하게 돈은 제가 쓰고 온 ㅋ
드레스보다는 케쥬얼용 이라 생각하는 1815 업다운에
은은한 케주얼 향을 더 첨가해 준 듯 하네요.
덧:
지인님 덕에 오는 시계 기추 뽐뿌를 줄질로 애써 다스린 하루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