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왔네요. Highend
hm에서 온라인 쇼핑한게 있어서 퇴근하자마자
아내한테 택배 왔나 물었는데 의외의 물건이 와있네요.
블랑팡 카달로그와 매거진입니다.
얼마전에 홈페이지에 제품등록 후 카달로그를 신청했는데 그게 왔네요.
검정색 패키지도 멋지고 서비스 감동입니다.
카달로그가 일어도 아닌 중국어 인 것 보니 역시 차이나머니파워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제 밀스펙이 100시간이 아니라 97시간 파워리저브라는 것도 알게되었네요.
결국 기다리던 hm택배는 오늘 오지 않았습니다.
매거진에 제가 좋아하는 다이빙 이야기가 잔뜩있던데 매거진이나 읽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