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roc Highend
이녀석을 들인지도 벌써 꽤 시간이 흐른것 같네요.
요즘 동생들에 밀려 착용 빈도가 낮았지만 어제 오래간만에 사진기 앞에 세워봤습니다.
함께한 시간 만큼 여기저기 사용의 흔적들이 많이 생겼네요. 그것도 멋스럽게 느껴지는 녀석입니다.
이녀석을 들인지도 벌써 꽤 시간이 흐른것 같네요.
요즘 동생들에 밀려 착용 빈도가 낮았지만 어제 오래간만에 사진기 앞에 세워봤습니다.
함께한 시간 만큼 여기저기 사용의 흔적들이 많이 생겼네요. 그것도 멋스럽게 느껴지는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