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택 뽑기 꽝..-.- Independent
와인더에만 넣고 가끔 씩만 차고 다녀서
와인더가 구려서 시계가 자꾸 멈추나..했는데..
무슨 공포 영화 처럼 같은 시간에만 시계가 멈추어 있더군요.
시간..은 아니고 항상 47초 때 멈추어 있는....-.-;;;
AD 맡기고, 검사 후 연락이 오길, 한 2 달 걸린다고 합니다.
하필 가장 기대가 컷던 첫 파택에서 꽝이 걸리다니...허무하네요.
(걍 랑에 오디세이나 웨이팅 걸어 놓을 껄..하는 후회도..)
게다가 과거 시계 사면서 도움을 줬던, 알고 지내던
다른 AD 도 경기가 안좋아 실업자 되었다며...
자기 친구가 병행샵 하니까 계속 도움은 줄수 있다 연락도 오고..
시계 생활 슬 접어야 하나...현타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