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인듯 저스트 아닌 저스트 같은... Highend
아재 개그 죄송합니다. ㅎㅎ
바티스카프...
첨에는 이론상 제 손목의 마지노라고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보고있으면 정사이즈 같기도하고 묘하네요.
섭마나 다른 42mm도 다를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걱정보다 가볍고 착용감이 너무 좋아 다른 스틸 위치는 안 찰정도 입니다.
다른 스포츠 위치는 좋은 새 주인께 보내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문워치 미안타... 그래도 수동 크르노니까 끝까지 가보자)
광주는 코로나 새 확진자들이 급속히 퍼지고 있습니다.
회원분들 몸조심하시고.... 남은 주말밤 평안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