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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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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85만원 짜리)가 커서 인사 대충, 예의없는걸 별걸로 다 포장함 (~악플)
- 론진 섭외 대충, 별로 노력안한걸 한국에 많이 안들어 온걸로 포장함(~악플)
※결론 : 틱탁님이 구매를 함 / 노안들끼리 안면 배틀(~팝콘&큰 웃음)
- 론진 등 국내 위탁 생산을 하였던 적이 있어 국산으로 오해받기도 함
- 쿼츠 등장 전 big5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스와치그룹의 베이스로 바뀜
※스위스 매뉴팩처들은 대부분 여유가 있음, 금요일 3시에 가면 짜증냄
- 즉 해리티지, 우리 이렇게 잘나갔음 ㅜㅜ / 애호가들은 돈이 없음(~팩폭)
- 툴은 스와치가 참 잘만듬, *시계도 잘만들어 / 한국어는 745페이지(홈페이지에서 다운 가능)
- 1930갬성 - 당시 34mm / 그래서 이젠 38.5mm / 섹터 다이얼(투톤, 구분), 반가웠으나 알은 애호가
- 기하학, 가독성 디테일 / 케이스는 심플 / 사파이어 글라스 / 과거로고 /
- EFCO(Ernest Francillon Company) - 설립자 조카 / 별두개 개드립(~악플)
- L893 - ETA A31.501, 실질적 론진 독점 / 64시간 / 25,200vph / 실리시움 헤어스프링, 프리스프렁
- 행사 360일 / 70그람 / 두께는 11.25나 글라스 빼면 8정도 / 러그 투 러그 46.35 *근데 줄질하려면 틱 생각이 맞음
※론진시계 별마크의 의미는 그냥 진짜 별임
※'비밀의 방'은 질소로 채워져 있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