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바늘 Seamaster
어제 동내에 있는 부티크에 들려서 가죽줄 (옅은 브라운 계열) 과 디플로이먼트 클라스프 하나 사서 밴드 교체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메탈밴드로 찍는 마지막 사진이 아닐까 해서 초라한 아테지만 돌려봅니다.
다들 건강 챙기시고 무탈하게 이 난국을 이겨내시길 바래봅니다.
미국에서 알렉스였습니다.
어제 동내에 있는 부티크에 들려서 가죽줄 (옅은 브라운 계열) 과 디플로이먼트 클라스프 하나 사서 밴드 교체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메탈밴드로 찍는 마지막 사진이 아닐까 해서 초라한 아테지만 돌려봅니다.
다들 건강 챙기시고 무탈하게 이 난국을 이겨내시길 바래봅니다.
미국에서 알렉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