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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노령화 사회,,경기침체로 주위에 어려운일이 참 많이 보입니다.
물론 이와 무관한 분들도 많겠지만,,
지금은 아니라도 누구에게나 비극과 우환은 피할수 없겠지요..
실업, 직장에서 해고..
타인과의 멀어짐. 분쟁, 갈등..
경제적 고통,,
부모의 질병이나 병수발,, 죽음..
심지어 배우자나 본인의 불치병...
이혼,, 자녀의 진로문제나 부적응..등등..
많네요..많아..
이런 상황에서도 내 손목위의 영롱한 시계와 기추,, 카페생활은 위안을 줄까요?
아니면 이해할수없는 행동일까요?
고통속에서도 시계생활은 어쩌면 도피처가 되고 위안을 주고 힐링을 주는듯 합니다..
현재의 제 얘기는 아니지만, 앞으로 우환이나 집에 큰일이 생기면 시계생활의 여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