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for sale 그리고 펩시 Submariner
안녕하세요^^
요즘 기추 욕구가 와서 타임즈 스퀘어에서 몇 몇 브랜드 매장을 둘러 봤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롤렉스 매장을 들어갔는데 역시 스틸 모델은 거의 없고 “Not for sale” 전시용 인기 모델이 있길래 시착을 해봤습니다.
‘펩시’ 참 말도 많고 핫한 녀석을 손목에 올려봤는데 역시 시계는 손목에 올려봐야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매니아 분들은 좋아하실지도 모르겠으나 롤렉스 스포츠 모델에는 쥬빌레 밴드는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잘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었네요
최근 프리미엄을 생각하면 다양한 다른 브랜드를 경험해보는게 낫지 않울까 하는 개인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조급해 하시지는 않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정확히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수년전에도 이런 비슷한 시기가 있었고 불과 2-3년 전에는 섭마나 GMT 모델 구하는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거든요.... 역사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가 시간이 지나면서 반복이 되더라는 .,.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취미 생활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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