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파숴트 모티스 모노그램으로 와이프 행복하게 만들기 잡담

내무부 장관님  기쁨조 야채가게 입니다.

이번은 루이비통 가방을 선물했는데요.

이것도 현재 웨이팅 안되는 거라, 하는데, 뭐 진짜인지 가짜인지..ㅋ

이름도 진짜 깁니다. 외우기도 힘드네요.  

요즘 폭풍 기추를 합니다. 시계를 못구하니, 대리만족 중입니다.

집사람 신났습니다. ㅋ  요즘 왜그래? 뭐 먹고 싶은거  없어?

고기반찬 기대해 봅니다. ㅋ

 
나한테 시집와서, 지금까지 살아준 마마님께 감사의 표시 이기도 하거니와,

남은 생도 잘 부탁한다는 무언의 압박이기도 합니다. ㅋ

나이가 들어가니, 역쉬 마마님이 최고 입니다.

돈떵거리 인건  확실한데,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등 긁어 줄사람은마마님 밖에 없으니..ㅋ

아...  이쁩니다.

저는 마마님 보다 열배비싼 시계로 보답하겠습니다. ㅋ

날이 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구요.

멀리 부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