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드웰러와 펩시 그리고? Sky Dweller
안녕하세요~ 쿨가이 입니다.
로렉동의 모든 분들은 설 연휴 잘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ㅋ
설 명절 전에 서울에 출장 차 올라갔다가 지인과 잠시 술자리를 가졌는데
귀하디 귀하다던 펩시를 실물로 봤네요~ㅋ
쥬빌레가 들어가서 그런가.... 화려함은 최고더라구요~ㅋㅋ
사이즈가 스드웰러보다는 약간 작지만 베젤의 차이때문에 큰 차이는 못느꼈습니다~
지난 번에 어느 회원분의 댓글을 스쳐지나간게 생각나는데
로렉스 4대 천왕이 세라토나 흰판, 펩시, 스드웰러 청판..... 그리고 또 한가지 더 있다던데 기억이 안나네요 ^^
로렉스를 접하다 느낀거지만 세가지 다 접하기 어려운 친구들이라는거는 확실한거 같네요~ㅋ
어느 분은 전설 속의 시계라고 하시던데 그 우스겟소리가 정말 그런듯합니다~ㅋㅋ
이제 세라토나 흰판과 또 하나 있는 미지의 시계(?)를 찾아 나서야 하나 싶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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